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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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구자철 '얼굴을 손에 파묻고'[포토]

기사입력 2010.09.29 21:19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FA컵 2010' 4강전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중거리 슛이 골키퍼의 손에 막히자 구자철이 아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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