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에 무한 애정♥ "넌 그림 그리고, 난 그림같은 널 바라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컸다 너. #나의너#넌그림을그리고난그림같은너를바라봐(자꾸만같은옷사진 민망하지만 진정한홈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라니 양은 보라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원피스를 입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