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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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 김보미, 예쁜데 사랑스럽기까지 '배려할 수밖에 없는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8 13:04 / 기사수정 2020.07.08 13: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보미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김보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식사 자리. 배려란 무엇인가를 배웠다. 너네가 이렇게 착했다니 너무 감동먹었다. 친구들아. 임산부 배려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18주 차인 김보미의 청순하고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달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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