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7시부터 칠성사이다는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각 멤버별 본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기로 예고 했다.
그 첫 공개의 주인공은 바로 뷔! 뷔는 11초의 짧은 영상에서도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모델로서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새로움을 마시다. 칠성사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뷔는 산뜻하고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더불어 "BTS도 기대합니다. 칠성사이다"라는 뷔의 담백한 내래이션이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약 11초가량의 짧은 시간에도 시선을 끄는 고막남친다운 면모를 뽐냈다.
뷔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장을 빛내기도 했다. 손에 꽃가루를 쥐고 부는 동작을 더 자연스럽고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기 중에도 미리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빛 꽃가루가 휘날리고 그 뒤로 등장하는 뷔의 모습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모습 그 자체였다.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뷔의 촬영이 끝나자 "와~멋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칠성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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