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9 18:26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2회초 무사 주자 1루에서 홍성흔이 내야땅볼을 치고 전력질주에 슬라이딩까지 해서 1루에서 세이프 되자 공필성 1루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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