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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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 최희, 이윤지와 훈훈한 만남…민낯도 아름다운 두 사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7 17:30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예비맘 최희가 이윤지와 만났다.

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최희는 "맑고 예쁜 윤지 언니가 복이 선물을 줬어요"라며 "언니는 근데 무슨 쌩얼이 이리 예쁘나"라고 감탄했다. 

이윤지와 만난 사진은 물론 그에게 받은 아기용품을 함께 공개한 최희.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최희는 이윤지의 아들 라돌 군의 통통한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너무 기대됐던 라돌이 실물 영접.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 집에 와서 라돌이 사진 계속 봐요"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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