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9 16:23 / 기사수정 2010.09.29 16:23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믹키유천이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로 선정됐다.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보조개가 가장 매력적인 배우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위는 총 15,503표 중 6,510표를 획득한 믹키유천이 차지했다. KBS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중인 믹키유천은 웃을 때 깊게 파이는 보조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믹키유천에 이어 구혜선이 3,811표로 2위를 차지했다. 하얀 피부에 살짝 드러나는 보조개가 구혜선의 인형 같은 이미지와 잘 어울렸다는 평이다.
배우 이민호가 2,238표로 3위를 차지했고 이승기, 최시원, 신민아가 뒤를 이었다.
[사진 = 믹키유천 (C) KBS 성균관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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