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6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만 월요일이 힘든 거 아니죠? 오늘은 벌써 일도 어느 정도 끝냈고, 얼른 집에 들어가서 월요일로 이사한 '프리한 마켓10' 본방 보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김경화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