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빅스의 라비와 혁이 켄과의 셀카를 공유했다.
라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도 마음도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멤버 혁과 함께 켄의 입대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켄의 짧은 머리를 만지며 밝게 웃는 혁과 달리, 뾰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켄은 6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다. 앞선 4일에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신곡 '하나하나 세어본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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