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로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하선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핑크 톤의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하선은 나뭇잎 무늬의 화려한 자켓과 아이보리 톤의 하의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박하선의 가느다란 팔과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따.
박하선은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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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