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일자 앞머리를 자랑하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란색 반바지와 반팔 티를 입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벤틀리는 "오~~나만큼 너도 한 인물 하는 것 같은데??"라며 자화자찬의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벤틀리는 현재 윌리엄과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벤틀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