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이유가 영화 '드림'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싹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드림' 촬영 중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드림' 부채를 들고 있는 바라보는 아이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파란 하늘과 녹색 잔디밭의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가운데 아이유의 가느다란 손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박서준과 함께 이병헌 감독 신작 '드림' 촬영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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