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중국서 민낯셀카 공개, 네티즌 "아파보여"

[인터넷뉴스팀] 하리수가 민낯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19일 미니홈피에 "스케줄 왔다가 잠결에 사진 찍어봐요. 메이크업도 안 하고 순수한??리수"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호텔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다크서클이 부각돼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리수의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몸이 아파 보인다", "너무 피곤해 보인다", "쉬엄쉬엄 일하세요"라며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즘의 리수에요"라는 제목과 함께 갸루 화장을 한 사진을 올려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다.

[사진 = 하리수 미니홈피]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