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하늬가 윤계상과 결별 후 첫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늬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 곁에서 도움주신 소연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쌤, 마음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병풍 그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하늬 지난 5월 31일 이후 SNS에 첫 게시물을 올린 것. 지난 6월 윤계상과 결별을 인정한 후 첫 근황 사진으로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2013년 열애를 인정한 이하늬와 윤계상은 7년째 사랑을 키워왔지만 지난달 11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