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의 파격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씨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숙함으로 약간으로 신선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여자친구와 달달한 심야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씨잼은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손을 여자친구의 가슴 위에 올리는 등 파격적인 애정행각을 펼쳐 눈길을 끈다.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초부터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