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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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도희-유세리 '군살 없는 각선미'[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6.26 00:5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다희 기자]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키움이 박병호의 9회초 역전 만루 홈런에 힘입어 LG를 상대로 8:5로 승리해 8연승을 거뒀다. 

LG 치어리더 김도희, 유세리가 멋진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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