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2 19:35 / 기사수정 2010.09.22 19:35
[인터넷뉴스팀] 추석특집 SBS '한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에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2일 방송되는 '환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에는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김주리와 쌍둥이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유인나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의 쌍둥이 같은 외모에 MC를 비롯한 출연진들 모두 "진짜 친자매 아니냐?"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주리는 2PM의 닉쿤, 준호와 한팀을 이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컨셉의 무대를 선보였다.
닉쿤과 준호는 김주리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유혹을 펼쳤다. 하지만 김주리는 "끝까지 지켜봐야 선택할 수 있겠다"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 김주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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