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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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타월 하나 걸치고 '찰칵'…"몸이 두 개였으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4 17: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요즘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고. 오늘 비는 엄청 내리고. 축축 쳐지는 기분은 뜨거웠던 날들 꺼내보며 힘내보기. #진재영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휴양지를 방불케 하는 방 안에서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진재영은 독특한 스타일의 선글라스와 대형 타월을 하나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재영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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