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일주일만에 4.4kg 감량 성공 "92.1kg→87.7kg, 완벽 슈트핏"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2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간의 도전이 막을 내렸다. 사실 바쁜 일정을 핑계로 식단을 7일 정도밖에 못 지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4kg 감량. 그렇게 완벽한 슈트핏이 완성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2.1kg에서 87.7kg까지, 일주일 만에 4.4kg 감량에 성공한 것을 인증하는 체중계와 한층 날렵해진 모습을 자랑하는 장성규가 슈트를 입고 방송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장성규는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JTBC '방구석 1열, '가장 보통의 가족',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 등을 진행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