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강다니엘이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7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와 함께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 강다니엘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상반된 컨셉의 색조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
화보에 앞서 공개된 ‘블랙 다니엘’ 영상과 ‘파스텔 다니엘’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수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튜토리얼 영상에서는 강다니엘이 직접 메이크업을 배워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대왕 쿠션을 활용한 위트 넘치는 제스처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7월호 화보에는 ‘블랙 다니엘’의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과 ‘파스텔 다니엘’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모습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강다니엘은 얼굴에 지방시 뷰티의 로고를 그리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레드립을 쿨한 애티튜드로 소화했다.
강다니엘은 현장 컷에서 이미 별다른 리터치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자랑했다.
강다니엘의 뷰티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화보 컷과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와 더블유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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