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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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을 바라보는 최나연의 눈빛~' [포토]

기사입력 2010.09.19 11: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용인, 권혁재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2010' 마지막라운드에서 최나연(23·SK텔레콤)이 8번홀(PAR5)에서 퍼팅을 하기전에 그린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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