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알렉스가 이민정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49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가 가족들에게 이정록(알렉스)과 연애 사실을 알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록은 송나희를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이때 마당에 있던 송나희의 가족들은 송나희와 이정록이 대화하는 소리를 듣고 대문에 몰려들었다.
게다가 대문이 열리는 바람에 가족들이 넘어졌고, 이정록은 송나희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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