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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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정아, 200일 된 아들과 가족사진 "주훈이 덕에 착해지는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7 11: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200일 된 아들과 함께 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빨간 정주훈. 100일 촬영을 미루고 미루다 200일 촬영이 되어버린 사진. 주훈아~ 엄마는 엄마라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훈이가 엄마를 착한사람으로 바꿔주시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남편 정창영, 아들 주훈 군과 함께 패밀리룩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볼이 빨간 주훈 군은 귀여움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8년에 결혼에 골인해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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