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구선수 김연경(흥국생명)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연경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검정 티셔츠에 흑청 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김연경은 앞머리를 낸 단발 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흥국생명 입단식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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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