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잔여 경기가 기상악화로 지연된 가운데 결국 1라운드 경기로 종료됐다.
1라운드 1위 최혜진(21, 롯데)과 S-OIL 후세인 에이 알 카타니 대표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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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