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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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의 축하 받는 노태형[포토]

기사입력 2020.06.14 16:5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서스펜디드 경기, 한화가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두산에 7:6 역전승을 거두며 18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2사 2,3루 한화 노태형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축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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