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레드립으로 고혹美 발산…방부제 미모는 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유리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수수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리는 작은 얼굴 크기와 도자기같은 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소녀시대 데뷔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유리의 셀카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유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유리한TV'를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