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메이크스타가 걸그룹 위키미키 영상통화 이벤트 'Call to HIDE and SEEK'을 오픈했다.
메이크스타는 9일 위키미키 3집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 'Call to HIDE and SEEK'를 준비해, 위키미키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9일부터 18일까지 프로젝트를 통해 위키미키 미니앨범 3집을 구매한 전원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영상통화 이벤트 'Call to HIDE and SEEK'에 초대할 계획이다.
이번 리워드에는 미니앨범 3집과 함께 스타메이커 증서, 위키미키 메이크스타 한정판 미공개 포토카드가 포함돼 있다.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음반은 온, 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은 물론, 초동 판매량에 모두 반영된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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