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주영이 영화 '야구소녀' 홍보요정에 등극했다.
이주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주수인 꿈의 구장에서 사진 찍었다!!!! #야구소녀 #주수인 #6월 18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슬랙스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주영은 영화 포스터와 등신대 속 자신과 인증샷을 남기며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를 선보였다.
이주영은 18일 개봉하는 영화 '야구소녀'에서 주인공 주수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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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