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음식솜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얘들아 밥먹자. 맛있게 먹고 행복하렴. 맛저하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베이컨말이주먹밥 #모닝빵샌드위치 #그냥주먹밥 그리고 #과자에체다치즈 #자두"라는 해시태그로 아이들의 식사 메뉴를 소개했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정갈하게 준비한 아이들의 저녁밥이 담겨 있다. 장영란은 아이들을 위해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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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