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 LA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top by the beach. 잠시 짬내서 왔지요. 얼마나 좋던지 말로 다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바닷가 나들이를 즐기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윤현숙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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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