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빼닮은 '생후 4개월' 딸 웃음소리에 행복[★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율희가 생후 4개월 딸 아린의 웃음소리를 공개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는 웃음소리. 아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율희가 아린이의 앞에서 무언가를 흔들면 아린이 크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반달처럼 휘게 만들어 깜찍한 눈 웃음을 자랑하는 아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딸 쌍둥이 아린, 아윤을 출산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