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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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데뷔 10000일 맞아 '절친' 정재형과 축하파티…50대에도 소녀 같아[★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07:47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데뷔 10000일을 맞아 축하파티를 펼쳤다.

엄정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팬들이 데뷔 10000일을 맞아 편지를 보내온 것들과 선물, 음식들이 담겨져 있다.


특히 엄정화는 자신의 이니셜인 UJH가 새겨진 마카롱 케이크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 정재형은 그런 엄정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축하를 전하고 있다.


사진과 영상 속 엄정화는 여전히 1990년대 초반에 있는 듯 소녀 같은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1993년 영화로 데뷔한 엄정화는 가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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