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윤지가 두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받침. 라니 소울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동생 소울의 발을 볼에 갖다댄 채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윤지를 쏙 빼닮은 라니의 왕방울만한 눈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4월 둘째를 득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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