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9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번 화보는 진선미다!! 손발이 척척 맞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싱글즈 7월호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 임영웅, 이찬원이 차례대로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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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