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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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태원 가게 근황 "부흥을 꿈꿔보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5 17:59 / 기사수정 2020.06.05 18:02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 가게 리모델링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마이첼시 #마무리 가게 앞 청소까지. 이태원의 부흥을 꿈꿔보자. #자영업자 힘내요 #클린 이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자신의 가게 앞을 물청소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홍석천의 밝은 미소와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 식당을 잠시 휴업했던 홍석천은 최근 리모델링 과정을 공개하며 영업 재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홍석천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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