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6월! 여름! 비키니몸매 향해 열심히 해야될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이대로 먹고 운동하면 정말 헐크가 될 것 같아서 먹을 것 조심하려고요. 언제부터?! 바로 지금부터! 오늘 프리다이빙 10미터 거꾸로 들어가기 한번 성공했습니다!"라는 글로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그는 "목요일에 격주로 촬영있어서 아이스하키 수업을 2주에 한번밖에 못봐서 달려가서 아이들 멋진 모습 구경했답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들들을 향한 사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에바 포피엘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늘씬한 기럭지와 탄탄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에바 포피엘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위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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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