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지우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유산소도 더 바짝해서 40살 되기 전에 바디프로필 도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탱크톱, 레깅스를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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