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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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와 놀이공원 나들이 "고마워 사랑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4 14:55 / 기사수정 2020.06.04 15:15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민이와 에버랜드. 힘들었지만 뭔가 사명을 감당한 느낌! 귀요미 언니들 아이들과 감사함과 행복을 느낀 하루. 고마워 사랑해 수고 많이 했어 아들"이라며 아들 민 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오윤아와 아들 민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란히 검정색 모자를 쓴 두 사람은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함이 느껴지는 오윤아 모자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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