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훈이 팬들 '심쿵'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박지훈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지훈이는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음료를 마셨다. 오늘의 지훈이 픽 음료수는 무슨 맛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을 쭉 내밀고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지훈은 두 손으로 음료수를 꼭 쥐며 깜찍함을 자아냈다. 여기에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요정미를 제대로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슨 요정인 줄 알았다", "음료수 쥐고 있는 손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박지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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