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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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정상호 '만루 위기 막으며 승리'[포토]

기사입력 2020.06.02 21:4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두산이 장단 18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KT에게 11:8의 스코어로 진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함덕주와 정상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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