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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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 '강민호와 주먹을 맞대며'[포토]

기사입력 2020.06.02 21:1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기록한 원태인의 활약에 힘입어 LG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허삼영 감독과 강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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