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조권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명의 JAMIE NEW #조권 #신주협 #렌 #MJ 그리고 #제이미의 가족사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빨간 하이힐을 신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조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뮤지컬 '제이미' 역을 함께 하게 된 신주협, 뉴이스트 렌, 아스트로 MJ과의 찰떡 케미도 돋보인다.
조권 등이 출연하는 '제이미'는 오는 7월 7일부터 한국 초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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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