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모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신화 김동완, 마마무 솔라, 심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솔라는 유튜버 구독자들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에 나섰다.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솔라의 친언니는 무역 회사에 다니는 패션 디자이너로 솔라보다 3세 연상이다.
두 자매는 서로 "안 맞아"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친한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우리 집엔 네 자매"라며 "나이 텀도 많고 성격도 다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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