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부설: 정순옥 난청연구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청기 최대 70% 할인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6.25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재향군인회, 청각장애인과 광명시 난청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10대 한정으로 최신형 귓속형 보청기를 99만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양쪽 구매 시 벨톤보청기 정품 배터리 5박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고급형 전자제습기와 6개월 분실보장 서비스, KF94 마스크를 1인 5매 증정으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구 지정등록업소로 청각장애 복지카드 소지 시 최대 131만 원에서 90%, 차상위계층은 100% 전액 지원의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과 최대 24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전문 청능사 & 대한이비인후과 청각사 자격증을 소지한 정순옥 원장이 직접 방음 시설이 완비된 검사실에서 1:1 청력 검사를 시행해 난청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보청기를 처방하는 난청센터로서 전문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높은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다. 4주간 무료 체험행사로 보청기 성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부설:정순옥 난청연구소) 정순옥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는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각종 위생 시설 관리에 총력을 다하며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난청센터를 만들고 있으며, 전문 청능사의 상세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번 할인 이벤트 행사를 통해 보청기 가격부담을 덜어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명시 인근 지역 시흥, 안산, 안양, 군포, 목동, 개봉, 독산, 고척, 구로, 가산, 금천 지역 거주자들 또한 모든 혜택이 가능하며, 타사 보청기 보상 판매도 실시 중이다.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할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전화 상담과 센터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