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무아지경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29일 롯데 칠성 측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칠성사이다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에는 방탄소년단의 청귤과 복숭아 두 가지 버전이 담겼다.
멤버들은 차례로 등장하며 즐거운 댄스타임을 가졌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춤사위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뷔의 흥 폭발 댄스가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뷔는 재기발랄한 스텝과 긴 팔다리를 이용한 춤을 추며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핑크색과 하늘색 의상으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청량감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를 접한 팬들은 "춤 너무 귀엽다", "광고를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롯데 칠성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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