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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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단 "우린 너무 행복해요"

기사입력 2010.09.07 13:01 / 기사수정 2010.09.07 13:02

인터넷뉴스팀 기자



[인터넷뉴스팀] 거제에서 열린 '제7회 전국합창경연대회'는 끝이 났지만 '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들에 대한 관심은 식을줄 모르고 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참가한 합창대회가 끝났지만 멤버들은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합창단을 이끈 박칼린을 비롯하여 윤형빈, 선우, 배다해 등이 계속해서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리며 합창대회를 추억하고 있고, 네티즌들은 새로운 글과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특히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글을 남기는 등 합창대회의 여운이 가시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참가한 대회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지만 현장에 있었던 관객들이 촬영한 영상이 유명 사이트에 계속해서 퍼지고 있다.

영상을 통해 미리 합창대회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너무나 감동적이다", "예능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며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 = 박은영 아나운서, 선우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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