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팀] 박칼린, '남격' 합창대회 끝난 후 허전함 토로
'남자의 자격' 합창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여자 강마에' 박칼린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전함을 토로했다.
박칼린의 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아하 오늘도 늦게 자겠군. 비는 안오나? 쩝....이번 목요일 뭐하지? 남격 약속 없으니 말야....발동동동동....."이라는 글을 남기며 합창대회를 마치고 난 뒤의 허전함을 나타냈다.
합창단 멤버들은 자신들의 트위터와 블로그에 함께했던 사진을 올리며 허전함을 달래고 있으며, 소프라노 듀엣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 배다해와 선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박칼린에게 글을 남기며 그리움을 나타냈다.
[사진 = 박칼린 트위터]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