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28 06:30 / 기사수정 2020.05.28 01:00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양갈래 헤어스타일애 마스크를 착용하고 응원단상에 오른 KT 치어리더 김진아가 열띤 응원과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허리에 손을 척!
신나게 달려볼까요~
시선 빼앗는 귀여운 양갈래 머리
눈빛이, 너무 강렬해!
S라인은 이렇게 만들어 주면서
요염하고 아찔한 터치
우리 다함께 승리요정이 되어봅시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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