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린이"…윌리엄 해밍턴, 훌쩍 큰 근황도 '귀여움' 폭발[★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근황이 공개됐다.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7일 "굿모닝. 오늘 아침은 오렌지 주스와 에그치즈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을 잘 챙겨서 먹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윌리엄은 서양식 아침을 먹으며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윌리엄은 오렌지를 직접 갈아 주스를 내려 먹는 등 아기보다 어린이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견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윌리엄과 동생 벤틀리 해밍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